요즈음에는 휴대폰을 통해서도 언제어디서든 화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매일매일 볼때마다 한뼘쯤 커 있고 재롱도 늘어가는 손녀와의 화상통화는 저를 웃게 만들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