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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랜에 만난 친척과 담소


BY 큰언니 2018-08-02

오랜만에 멀리 사는 친척이 다니러와서 잠깐 들러 울엄마의 늘 그리운  고향에 사시는 친척분들의 안부소식을 듣고 그 곳에서 나는 맛있는 해산물도 가져와서 입맛없는 여름철에 모처럼 맛있게 먹는 시간이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