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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BY 하루가일년 2018-08-06

모니터만 바라 보는 직업이 있는 관계로 눈 피로도 풀겸 남편과 드라이브 다녀 왔어요.
길에서 파는 찐옥수수도 사고  친정어머니가 담궜다며 파시는 식당 사장님께 된장도
사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