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왠만하면 에어콘을 잘 틀지 않는데 이번 만큼은 선풍기에 더운 바람만 나서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올라가 안되겠다 싶어서 에어콘 틀어놓고 잠들때까지 타이머 맞추어 놓고 잠들 정도로 에어콘과 친하게 지내면서 여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