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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씩씩하게 보내자구요


BY 새봄이다 2018-11-01

어느새 11월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싸늘하게 추워서 몸도 맘도 포근하고 따뜻하게 챙겨야할 시기가 되었네요.
가족들 겨울옷도 챙겨야하고 따뜻하게 먹을 음식도 챙겨야하고 겨울 김장도해야하고 엄마는 무지 바쁜 날들입니다.
더욱 열심히 그리고 씩씩하게 겨울을 보내자구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