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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카 엄지공주


BY 펜지 2018-12-30

내가 사랑하는 조카 엄지공주  매 주일 교회성도들 400명을 점심  먹이느라 분주하게 뛰는 조카(엄지공주)  한해 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목요일에는 독거노인들 도시락까지 챙기는 일까지하는 니가 너무 자랑스럽워  내년에도 계속 그 일을 한다고?
어이구 장해라 건강 잘 챙기고  이모가 아줌마 닷컴에 글 올렸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