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이란 상대의 눈 빛만 봐도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말을 안해도
잘 배려해주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아플때 옆에서 꼭 있어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바로 가족들이겠지요.
가족만큼서로를 이해하고
잘 배려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땐 가족만 남고 주위에 사람들은 다 등돌리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진정한 친구한명만
있어도 사회에 성공한 사람이고 진정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봅니다.
주위 좋은 분들 많이 사겨놓으시고 힘들때 진정으로
내일처럼 생각하는 사람 한사람쯤 있음 너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