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쁘게 살다가 백수로 5개월이 후딱 지나고 이제는 6개월차 이대로도 행복해도 되나 싶다가도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하지만 3월의 시작이 또 되었네요. 여유롭네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더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