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잠심대접 하기로 했다 한친구는 엘에이 갈비 병어포 무침 다른 친구는 냉이나물 무침 동그랑땡 미역 된장국 어르신들도 대접할겸 우!아 그야말로 진수성찬이다 일주일에 한 번쯤 이렇게 점심대접을하고 나면 기쁨이 마음에 배여서 아! 오늘하루를 즐겁개 살았구나 라고 회심의 미소를 짓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