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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별해 사행시


BY 만석 2019-04-11

난;  난 특별하지는 않지만
특;  특별하게 살고 싶었다.
별;  별처럼 고은 삶을 살아보고도 싶었고
해;  해처럼 달처럼 온누리에 베풀며 살아보고도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