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딱 1명 있었거든요! 결혼하고 몇십년이 지나고 만나보니 다른사람으로 변했더군요 서로의 삶이 달랐기 때문일까요! 만나기만하면 비꼬기만하고 아주 사람이 이상해 졌더라구요 그래서 헨폰번호를 지워버렸어요 안 만난지 오년 넘었어요 안 별할줄알았더니 변하더군요 지금도 연락해서 만날수는 있지만 안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