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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부터의 절친


BY 고마운날들 2019-04-25

모든 것들 속속들이 함께 했던 친구.
소중하고 고마운 나의 친구가 있답니다.
지금은 거리가 있어 일년에 두어번 정도 만나지만 만나면 어제 만난 듯 반가운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