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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BY 기쁨별이맘 2019-04-29

요즘은 그냥 정신이 없이.. 얼마전 아들이 자기 생일날 시험이라 그 전날 미역국 끓여 주고 생일날 먹고 싶다던 갈비찜 해 주니  갑자기 안아주면서 엄마 고맙습니다. 하는데 웃음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