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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감사 또 감사


BY 만석 2019-05-09

이젠 챙겨드릴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시니 챙겨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부모님 살아생전에 이렇게 해드리지 못했는데... 하는 죄책감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