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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서네와 함께 식사


BY 하루가일년 2019-05-20

맛있는 아구찜도 사주고 근사한 곳에서 커피도 사준 동서에게 감사.
같이 수다 떨어 주는 좋은 친구이자 동생이자 언니같은 동서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