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높은 산이 보이고 우거진숲이 보인다 이만한 공간이 어디있을까 즐거운나의집 창밖의 나무들 주위에는 새들이 모여들고 사계절을 볼 수 있고 여행이 필요없다 이곳이 나를 편안하게 해 주는 안식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