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편안한 곳은 우리집 중에서도 식탁 공간. 아일랜드식으로 설치하고,크지는 않아도 폭을 넓게 잡았다. 식사 위주라기보다 내 작업공간이다. 노트북 이용할 때,독서,서류 정리등 내 사적인일로 많이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