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하고 작아도 내 집이 최고죠 답답하고 힘들어도 막상 내 집이라고 찾아들면 마음 한 구석이 따듯해 지는 그런 마음이 드니까요 속만 썩이는 가족들이라도 같이 있으면 언제나 든든한것 또한 마음에 드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