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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


BY 돼지 2019-06-14

거창한  말이 아닌 그냥   지금까지  살아온 내삶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따듯한   말  한마디가 아닐까 싶네요
무엇이든   일이  닥쳤을땐   그게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힘들다는  것을   알아주고
품어주는  것만이 위로가  될 것같아요
그럴 려면   마음의 품이  바다보다도  넓어야  하겠지만요~~~~
그런  인성을  키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는 내내 그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