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면서도 좋아하는 것은 화분키우기와 정리정돈. 많은 종류는 아니어도 베란다 화분을 들여다 보면 그냥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 주변은 항상 정돈되어 있어야 마음도 안정되는거 같아 수시로 치우는 타입. 주변 사람들은 좀 피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