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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족을 위해 다정하게 행동하기


BY 늘피곤 2019-07-13

기분이 종종 업다운이 심한 사람이라 주말은 특별히 가족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행동하기로 정하겠습니다.
갱년기가 심해진것인지 자꾸 짜증도 심해지고 대꾸도 하고 싶지 않은 때도 많아서
눈치를 보고 있는 남편이 가끔 불쌍하기도 하네요.ㅋㅋ
다정하게 말하고 원하는 것 해 주기(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면 그렇게 해 주고).
모두들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