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면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전부 자기자신의 이득밖에 모르고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고
상처 받고 피해입고 눈물나는 순간들뿐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저는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네요.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싫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는 눈뜨고 찾을 수도 없고 혼자가 편하고
최고 좋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입학을 잘못해서 괴롭힘 당하고 지옥같은 학교 생활에 졸업하고 나니
사람들의 추악하고 함부로 무시하는 그런일들만 겪어서 도저히 살기 싫다는 생각뿐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아컴 가족분들은 사람 배려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길 기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