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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행복했던일


BY 친구야 2019-08-11

행복했던일은 울손녀 한비가

태여났을떄가 너무행복했네요

첫손녀라모든지좋은것으로 사주고

그래는데 그꼬몰 데던 아이가 지금은 키가170

이나되는 아이로 자라네요 볼수록 감사하고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