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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은


BY 헤라 2019-08-17

합창단 지휘자.

나이 좀 든 사람을 괄시!

언니들 이라 부르며 묶어서 처리.

멀리서라도 꽁지머리보이면 돌아가거나 피하거나 무시함!

마음고생 많이 했어요.

지는 안 늙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