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음껏 사용할수 있는 자유가 온다면 지친 몸과 마음을 푹쉬고 싶네요 워킹맘의 일은 직장이나 집에서도 끝이 없는것 같네요 아이들이 크면 나아질려나 해도 여전히 주부일은 산더미네요 오늘도 힘든 워킹맘님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