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주어진다면 친구랑 둘이서 드라이브를 나갑니다. 그리고 맛난 음식점에서 함께 밥을 먹고요. 커피숍으로 가요. 수다 한판 벌이다가 다음 코스는 백화점이에요. 눈으로라도 실컷 구경하게요. 그 다음엔 영화를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