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런 자두를 포장해 왔는데 짐을 정신없이 풀면서 시야에서 벗어난 자두 ..덕분에 월욜 퇴근길에 엄마랑 어쩌다 자두 이야기가 나와 행방불명 자두애기로 열띰 ~~ 집에 도착해서 있었나 하고 뒤적이다 뒤적뒤적~ 숨겨진 자두 발견 ;;; 왜 열심히 엄마랑 자두의 행방을 궁금해했던다가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