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대접을 해서 나도 대접을 받았는데 내가 먼저 대접한 건 잊고 자기가 대접한 것만 몇 번이나 공치사를 해요. 다시 내가 점심을 사고 나니 그 말이 쑥 들어가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