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원동력은 시부모님.. 웃으실지 모르지만. 정말 항상 언제나 제편이고 저를 아끼고 믿어 주세요. 이번 어려운일 있을 때도 그러셨어요.. 제 원동력은 시부모님과 우리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