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살고 있는 나의 여동생 항상 걱정해주고 오히려 나보다 더 챙겨주려는 나의 여동생을 너무너무 칭친해주고 싶네요 자주 통화하고 좋은일 있으면 함께 하고 얘기 해주려고 하고 늘 걱정해주는 여동생에세 고맙고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