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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소한 행복


BY 장미맘 2019-10-19

대학 기속사 생활하면서 주말에 집에  오늘 딸아이가
엄마 저 먹고 싶은 거 있어요? 하기에
뭔데? 주말에 집에 오면 해 줄깨~했더니
엄마표 "마파두부" !! 하네요.ㅋ~
전 혹 한우 꽃등심 정도되는 줄 알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