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토요일에 큰 아들이 학원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 날인데 점심을 사먹은 것이 탈이나서 3시간 미리 집에 오다가 지하철열차 안에서 쓰러졌었다고 집에 와서 이야기를 하기에 놀라고 맘이 안좋았어요 일요일에 아들은 쉬라하고 교회에가서 예배하고 기도하니 맘이 편해지더군요 아들이 3년계획으로 공부중인데 잘되길 바라며 엄마로써 기도로 도울 것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