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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유.신병 누나의 가슴


BY 미개인 2019-11-15

신병누나의 가슴
 
신병누나의 가슴~신병이 새로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야 너 여동생 있어?"
"옛 이병 김한국, 누나가 한 명 있습니닷"
 
"그래? 몇 살인데?"
"스물네 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 이쁩니다"
 
그때 내무반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 되는 고참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그래? 키가 얼마냐?"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쓰 코리아 뺨 칩니다."
왕 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너 오늘부터 군대생활 폈다. 야 ! 오늘부터 얘 건들지마, 건들면 다 죽을 줄 알아 !
너 나와 진솔한 대화 좀 나누자, 야 근데 네 누나 가슴크냐?"
 
"예 큽니다"
갑자기 내무반이 조용해 지더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고참들까지 모두 모여듭니다.
 
"야 니가 어떻게 알어? 니가 봤어?"
신병이 잠깐 머뭇거리다가
"예 봤습니다."
 
고참들이 모두 당황해 하며 물었다.
"너 언제 어떻게 봤어? 빨리 말해 임마 !"
 
"조카 젖 줄 때 봤습니닷!"
그날 신병은 먼지가 나도록 뒈지게 얻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