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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그 자체가


BY 무심한이 2019-11-15

즐거운 일이런가.
따순 물에 샤워하고 맥주와 소주를 놓고
보쌈을 곁들여서, 훈제 족발도 조금.
멕시코와의 야구 경기를 본다.
아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좀 잘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