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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명절에 통행료 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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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선물

BY 가으리 2020-01-12

커다랗게 포장되지 않은
작고 알찬 선물이 있듯이
상대방이 전해주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말한마디가
내마음을 감동 시킬때가 있지요
황당한 일을 당해 어쩔줄
몰라 하던때가 있었어요
그럴때 살짝 다가와서
내편이 되어주던 말한마디
아무것도 아니네요
참 잘했어요 이렇게 하면 되요
칭찬 해주던 그분을 잊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