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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때 간호해줄때가 정말 배려가 깊습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20-01-12

삶이 아프고 힘들면 정말 눈물나고 삶이 살기가 너무 괴롭거나 팍팍할때 많이 듭니다.
어머니나 가족들이 배려해주고 도움을 주고 내일처럼 항상 챙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서툴지만 타인에게 많이 덕을 배풀고 살고 싶고 조금이나 행복을 나눠주고 싶내요
2020년엔 다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이 많이 살아갔음 합니다.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고통없이 일년내내 웃으면 살고 싶습니다. 좋은 일많이 만들고
생겨서 더는 사람들 한테상처 받기 싫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