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관을 갈 일이 있어서 급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도착해서 택시비를 내려고 지갑을 찾았더니 지갑이 없네요.ㅠ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계좌번화 알려 주시면 송금해 드린다고 했더니 기사님이 웃으시며 됐다고 얼마 나오지도 않았다며 그냥 가시라고 햇을 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답니다. 그후로 외출 전에 가방에 지갑은 한 번 더 확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