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큰시숙님 칠순이셨는데 아무연락이 없었는데 그래도 축하 전화를 드렸어야하는데 못드렸는데 2~3 일후에 형님이 전화하셨는데 형님친정식구들도 다오셨는데 안왔다고 노발대발하셨네요 전화를 드리지 못했지만 모임을 했으면 연락하지않고 안왔다고하시기에 다른 말은 못하고 죄송하다고는 더 화가 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