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많이 하겨든요 실수를 하지말아야지 하면 더 실수를 하게 되요 너무 많아서 하지만 딱 한가지 잊혀지지않은 실수를 적어 볼게요
한번은 교회 젊은 성도가 나에게 말 함부로 하시잖아요 아마 내가 그성도에게 잘 못말을 해서 상처를 받았나봐요 그 후로는 말을 조심하게 되고 고쳤어요 요즘도 그여성도를 보면 고맙고 감사해요 그여성도가 시집 올때부터 시부모님을 모셔서 내가 항상 등 두드리면 칭찬 해줘요 내가 실수한것을 지적받았을때 절대 불쾌하게 생각지 않는 것이 나를 고칠수 있다는 명언을 이참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