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화를 짜증을 못 참는건지 ... 그걸 그대로 표현하게 되는건지~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생각하고 좋게 될수도 있는 일을 ... 이렇게 자기 절제가 안되서야 ;;; 항상 후회하고 반성하고 해도 또 왜 이렇게 잘 안고쳐지는지~~ 피곤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기분이 안 좋을때는 더욱 안그렇게해야 좋을일에 더욱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