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요즘 어디가지도 못하고 겨우 테니스 치는데 넘 열심히 해서인지 월요일 아침 일어나기가 힘들어요!여섯시 반에 일어나 남편 콩갈아서 주고 사과 깎아서 통에 넣어서 출근 시키고 나면 다시 자요!아홉시쯤 일어나 집안일좀하고 학교안가는 아들들 깨워서 밥 먹고 잠시 쉬고 있네용!빨래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