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래를 듣기만 좋아할 뿐이고 제대로 외우는 가사가 없어서 오늘 숙제는 조금 아쉽군요~얼마전의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참가팀이 불렀던 <희망가>는 어릴때 어르신들께서 흥얼거리시던 가사와 멜로디가 떠올랐지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