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이 지나서 그사람 다시 볼수 없게 되면 다시 볼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많은 인연에 왜 하필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지 못할꺼야
늘 곁에어 함께 하잔말도 목숨처럼 한 그약속도 해줄수 없어서 난 지킬수 없어서
미안하단말도 해줄수 없을 것 같아
사랑 그사랑 때문에 그사람에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되면 어쩌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작사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