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노 들음 꼭 제 노래가사말 같아서 많이 느낌에 와닿네요..좋은 노래도 많긴한데 마지막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됩니다..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