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노래인데 진지한 노래가 있어서 한번 들어 봤는데너무 좋더라구요.굳이 형이라고 지정하지 않고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를 위한 말 같아서 너무 공감되요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