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화가 왔어요말을 참는듯하며 울먹이드니아주 심각하게자기 이야기 들어 달래요남편이 바란이 났다고 합니다회사 여직원하구요이혼을 해야하니 아니면자기랑 현장을 잡으러 가자네요이것도 저것도 하지 말라고 했드니만우절 거짖말이라네요아무이 만우절 거짖말이라도 그런 장난은 하면 안된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