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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사망 시 디지털 기록을 어떻게 처리 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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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BY 장미맘 2020-04-13

코로나 때뮨에 모임도 없고 갈 수도 없고
집콕 하고만 있기앤 너무 답답할 때
집 바로 뒤에 아담한 산이 있어서
우리 댕댕이랑 종종 산책을 하면서
올해는 유독 봄이 오는 풍경을 세세히 감상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 했어요.
새싹이 돋아 나고 진달래가 피고 개나리가 피어나고
벛꽃이 피고 지고 이제는 라일락과 철쭉꽃이 피어 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