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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BY 버들잎새 2020-04-26

기다리던 손자아기가 태어나 자랑스럽다

그로 인해 부부 사이가 가까워짐을 느낀다


코로나로 인해 멀리 못가는 대신


 아기 돌보러 가는 날 엔돌핀이 팍팍 솟구친다

    우린 웃음을 늘 간직하고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