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때는 정말 말성도 많이 부리고 심통도 부리면서 애를 먹었던 일도많았는대 이제는 다커서 지들 앞가림하면서 간혹 효도도 하는것을 보면 힘들다가도 웃음이 나오곤 합니다이래서 아이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