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업이 잘 안 되어 생활비만 겨우 갖다줄 때제생일을 잊지않고 서프라이즈로 액세서리 걸어두는우아한 도레스 장식품을 선물하더군요.좋은 선물도 많았지만 힘들고 어렵던 시간이라...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